오늘의유머 - 즐거운 여름방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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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꼬돌이 작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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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에 오자마자 청소를 했다.
그리고 다음 날, 퇴근하고 돌아온 집이
청소된 채 그대로 유지되어 있는 모습을 보고
나는 그만, 눈물이 나고 말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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